2012년 12월 19일 수요일
특별한 일 : 대선. 박근혜 vs 문재인
나의 2번째 대선이 끝났다.
이 사람은 아니다 싶었지만 내 의지만으로 모든 것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.
SBS의 대선 개표 방송은 소리는 듣지 못하고 화면만 보았지만 혁신적인 것 같았다.
젊은 사람들의 흥미도 유발하여 다음 선거에는 투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다.
(이번 선거도 투표율이 상승하기는 하였지만...)
더 주저리주저리 쓰고 싶지만
오늘의 핵심은 대선이고
내일은 시험이니 간단하게 이렇게만 써야겠다.
'오늘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cafe ANDO (0) | 2012.08.03 |
---|---|
저는 정말 (0) | 2012.07.07 |
2012.07.05.아침 (0) | 2012.07.05 |
폴 스미스 지갑 구매 Pual Smith (1) | 2011.09.01 |
2011/08/16 (0) | 2011.08.17 |